오래간만에 남겨주신 글 저도 한주가 지나서야 보게 되네요.
저도 요즘은 아예 메신저를 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리고 유용한 카톡이라는 신개념 메신저도 생기고?!ㅋ 카톡에 영주짱 이름은 떴는데, 사진이 없으니깐 왠지 섭섭해요. 얼굴도 보고 그러게 사진도 올리고 그러세요.
참참! 갑자기 제가 적는 이 안부글도 언제쯤 보게 될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직을 하셨다니, 더군더나 더 좋은 회사로 옮기셨다니!! 축하해요.
지금은 정신없을지라도 자꾸 반복하고 적응하면서 좋은 기술자가 되실꺼예요.
저는 뭔가 생뚱맞게 삶이 흘러간다는 생각도 들지만, 하고 있는 일은 재미가 있어요. 실적에 대한 압박만 없다면!! ㅠㅠ
올 봄에 마트가 아닌, 창구에 앉으면서 나름 실수도 많이 하구요. 돈도 제법 물어내구요. 남들 하는 실수는 다 하면서 일하고 있어요. 요즘들어서 더욱더 영주짱이 생각났던 건 회계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던 게 생각이 났거든요. 마트에 있을 때만 해도 회계에 대한 지식이 굳이 필요하지 않아서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창구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온통 그런 용어와 지식들 투성이에다 영업까지 해야하니 ㅎㅎㅎㅎ 저는 지금에 와서 조금씩 공부하고 있어요. 완전 기초인 책을 보고 이제서야 아하~ 아하~ 바보가 머리에 돌튀는 소리 내고 있어요.
여자친구와의 여행이라니.ㅠㅠ 좋겠어요. 일하면서 어디 놀러가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이상하게 내게 주어진 휴가를 쓰는게 왜 그렇게 눈치가 보이는건지... 딱 한번 여름에 몸살로 하루 쓰고는 아직도 쓰지 못하고 있어요. -_- 뭐 언젠간 좀 편하게 쓸 날도 오겠죠?
건강하죠? 저도 영주짱 처럼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래야하는데, 운동은 올해 들어와서는 영~ 멀어져서 예전엔 유연하기라도 했는데 이젠 딱딱한 로봇이 되어버렸음. 삐그덕삐그덕. 그리고 장시간 마우스 클릭질과 엉덩이를 붙이고만 있어서 그런지 손목관절도 딱히 좋지 않고 그래도 날씬 쟁이가 되려고 적당히 먹고 있어요.ㅋㅋㅋㅋㅋ
연말연시 아프지 말고, 종종 연락할게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화이팅!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방명록에 전체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되는 5월, 잘 지내시죠?^^
갑작스런 방문 인사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11일부터 제공하게된 티에디션 기능을 소개하고 이벤트도 알려드리려 글을 남겨드립니다.
관련 공지 : http://notice.tistory.com/1511
티에디션 기능도 이용해보고, 멋진 넷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