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서 디스크와 관절염 등 염증성 골관절 질환 치료에 널리 사용하고 있는 오가피, 우슬, 방풍, 두충, 구척, 흑두 등 6가지 한약재를 이용한 추출물이 염증을 가라앉힌다는 사실 및 그 방식이 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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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술을 한잔하거나 안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면 염증이 잘 생겨서 고생했는데, 참고해 볼 만 한 것 같다. 두충, 오가피, 검은 콩은 민간요법으로도 잘 알려져있고 염증 뿐만이 아니라 건강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오가피의 효능
오가피는 간과 신장의 기운을 보하여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므로 사지마비, 구련, 허리와 무릎의 연약증상, 하지무력감, 골절상, 타박상, 부종 등에 쓰인다.
약리작용은 면역증강, 항산화, 항피로, 항고온, 항자극작용, 내분비기능조절, 혈압조절, 항방사능, 해독작용이 보고되었다.
우슬의 효능
우슬은 생것을 쓰면 어혈과 종기를 없애고, 찌면 간과 신을 보해 근육, 골격을 튼튼하게 한다. 어혈을 제거해줌으로 생리불순, 산후복통에 쓰며, 골수를 보충하고 음기를 잘 통하게 하여 관절염에 쓰고, 음허화동으로 인한 입안과 혀의 발진을 치료한다.
방풍의 효능
방풍은 외감성 두통, 오한, 발열, 전신통, 인후통 등 모든 풍증(風症)에 효과가 있다. 풍한습의 사지관절동통, 파상풍, 근육경련,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 마비동통, 피부가려움증, 버짐 등에 쓰인다.
약리작용으로 해열, 항염증, 진경, 면역활성화, 항알레르기, 항궤양, 항균, 피부개선균 억제 등이 보고되었다.
두충의 효능
간신(肝腎)기능 부족으로 인한 요통, 무릎통, 몸이 차서 생기는 양위(陽萎), 하복냉감, 소변 자주 보는 증, 태동불안, 자궁출혈 등을 치료하며 혈압강하 효과가 있다.
약리작용으로 혈압강하, 항노화, 콜레스테롤강하, 항염, 진정,진통, 면역 조절, 혈액응고, 자궁수축, 항알레르기, 항균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구척의 효능
구척은 간신을 보하여 허리와 다리를 튼튼하게 하며 관절의 움직임을 용이하게 하며 풍습으로 인한 요통, 관절염, 하체무력증을 치료하고 신기능을 높여 유뇨, 성기능감퇴, 대하 등에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항균, 지혈작용이 보고되었다
흑두의 효능
흑두는 신장과 방광을 건강하게 하며 신정(腎精)을 보충하는 효능이 있어 모발을 검게 하고 탈모를 치료한다.
어떤 음식이던지 몸에 맞는 음식을 적당히 꾸준히 먹으면 건강해지는 것 같다. 평소에 워낙 잔병치레가 많으니 이런 건강정보에 유독 눈이 가는 모양이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피부에 아토피가 심해서 가렵기도 하고 피부색이 변해 남에게 보이기 민망하다. 지금 먹는 약도 꾸준히 먹고 저 위에 있는 약재 중에서 두충, 오가피는 차로도 마실 수 있어 두충을 한번 먹어볼까 생각이다. (오가피는 비싸다..-_-;) 그리고 흑두(黑豆 : 검은 콩)는 이마트 같은 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아침 대용으로 구해서 먹어봐야겠다.
어려서부터 안좋은 음식을 입에 달고 살았다. 예전에 부모님께서 작은 가게를 하나 하셨는데, 부모님이 어디 외출을 하신다던가 하면 집에 있는 과자들을 하나씩 꺼내 먹곤 했었다. 그러다보니 지금도 그 습관이 남아있어서인지는 몰라도 과자를 가끔씩 사서 머고는 한다. 몸에 안좋은 음식을 먹으면 분명히 그 신호가 몸에서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먹어제쳤는지 모르겠다. 건강은 20대 때부터 챙겨야 한다는 말이 새삼 와닿는다. 조금만 더 건강해져서 하루를 더 건강하고 알차게 살았으면 좋겠다.
